금정소방서, 공사장 용접 부주의 화재예방 픽토그램 배부

2019-01-31 11:16:25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금정소방서(서장 박염)는 겨울철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해 1월 30일 관내 3,000㎡ 이상 공사장 12개소에 작업자 안전모 부착용 용접·용단주의 픽토그램을 제작 배부했다고 밝혔다.
2018년 6월 26일 세종시 신축 공사장에서 용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여 대형인명사고(사망3명,부상37명)가 있었고, 부산에서도 2017년 2월 12일 수영구 한바다 중학교 공사장에서 용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 인명사고(사망1명)가 있었는데,
최근 4년간 부산에서의 공사장 화재는 총 220건으로 이중 용접․용단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65건(75%)으로 가장 많았고 인명피해도 꾸준히 증가했다.
공사장은 환경 특성상 개방된 공간이 많고 가연성 및 인화성 물질이 대량 으로 적치되어 있어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 될 우려가 크다.
이에 금정소방서에서는 공사장 관계자들의 자율안전의식을 고취시켜 화재를 예방코자 시각효과가 뛰어난 픽토그램을 자체 제작하여 관내 대형공사장(연면적 3,000㎡이상, 12개소)에 500부를 배부하여 작업자 안전모에 부착하여 경각심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공사장 안전관리카드 작성, 용접․용단주의 플랜카드 부착, 화재예방 안내문 배부 및 임시소방시설 설치 안내 등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해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금정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공사장 화재예방 대책 추진으로 관계자들이 경각심을 느껴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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