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봄철 화재의 주요 원인 1위‘부주의

2019-04-16 17:30:14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강호정)에서는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 발생률  (*소방청 자료)을 보면, 4계절 중 겨울 다음으로 봄철 화재 발생율이 2위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봄철 화재특성과 원인 등 위험요인에 따른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내 놓았다.
□ 봄철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였고,  “부주의” 원인으로는 1위가 담배꽁초(40.5%), 2위가 음식물 조리(28.8%) 순으로 조사되었다.
□ 이에 따라 부산 남부소방서에서는 오는 5월까지 “부주의”에 의한 맞춤형 화재예방을 위하여 ▲관내 보건소에서 실시 중인 금연교육에 화재예방 교육 편성 요청 및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 안내문 비치 ▲이·통장 협의회를 통한 화재 예방교육 등 시민 가까이 찾아가는 밀착형·맞춤형 화재예방을 추진 중에 있다.
□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당연함에도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는 ▲흡연은 지정 장소에서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고 버리기 ▲음식물 조리 중 외출금지 ▲불씨(불꽃)을 활용한 작업 시 소화기 비치 ▲ 논·밭두렁 소각 자제 등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로 화재로부터 보다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라며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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