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 비상소화장치 활용 주민 교육훈련 실시

2019-07-17 17:25:03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금정소방서는 7월 16일(화) 금정구 부곡4동 희망숲속 방재공원에서 관내 고지대,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하여 인근 주민과 금정구청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의 진입이 곤란한 고지대 및 주택 밀집지역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인근 지역주민이 이용하여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시설로서, 호스릴 소방호스와 관창 등 화재진압장비가 적재되어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고지대·주택밀집지역 등 진입곤란지역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적극 알리고, 비상소화장치를 주민 스스로 활용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대해 홍보하였다.
금정소방서 관계자는“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비상소화장치를 적극 활용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인근 주민들에게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인 고지대, 주택 밀집지역의 화재대응역량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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